4월 1일~12일 순환형 노선, 원도심·영종도 주요 관광지 연계…레트로·바다노선 코스 운영
【 인천 = 상호문화뉴스 】 이수진 기자 = 4월 1일부터 12일까지 인천시티투어 순환형 노선을 이용하는 관광객은 4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2026 여행가는 달'을 맞아 이같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봄 여행철을 맞아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경제적이고 편리하게 주요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할인 적용 시 순환형 노선 이용권을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월요일과 화요일은 정기 휴무일로 운행하지 않으며, 타 할인 혜택과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할인이 적용되는 순환형 노선은 개항장, 신포국제시장 등 근대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원도심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인천레트로노선'과 인천대교를 건너 을왕리해수욕장, 인천국제공항 등 영종도의 탁 트인 바다 경관을 즐길 수 있는 '바다노선' 두 가지 코스로 운영된다.
유정복 시장은 "여행가는 달을 맞아 인천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시티투어를 이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 관광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운행 정보 및 예약은 인천시티투어 공식 누리집 또는 안내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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