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벤슨 1호점 화이트데이 타로카드 이벤트 열어…전 점 썬데 1+1 행사도
【 서울 = 상호문화뉴스 】 이수진 기자 =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벤슨(Benson)’이 팝업스토어 흥행에 힘입어 서울 수도권 주요 쇼핑몰에 잇달아 입점한다. 벤슨은 작년 여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 롯데월드몰에 다음달 정식 매장을 연다. 이어 대치∙신림점도 오픈하며 공격적 점포 확장을 이어간다.
◇ 팝업 성공으로 더 넓은 면적에 정식 입점하는 벤슨 롯데월드몰점
롯데월드몰점은 지난해 여름 진행한 팝업스토어의 고객 호응을 바탕으로 정식 입점이 결정됐다. 이는 경기 스타필드 수원 팝업 이후 정식 입점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 롯데월드몰 팝업 당시 테이크아웃 전용이었던 스쿱샵은 82.5m2(25평) 규모로 크게 넓어졌다.
신규 매장은 롯데월드몰 2층 SPA 브랜드와 올리브영 등 젊은 세대가 즐겨 찾는 인기 브랜드 사이에 자리 잡는다. 국내외 관광객과 MZ세대 방문이 활발한 복합 쇼핑몰 상권인 만큼 다양한 고객들이 벤슨 아이스크림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대치∙신림점도 오픈하며 공격적 출점 이어가
이외에도 대치∙신림 등 다양한 생활권에 브랜드를 선보인다. 주거 상권, 학원가 등 수도권 다양한 지역에 벤슨을 알린다는 취지다. 베러스쿱크리머리는 이번 출점을 통해 복합몰 및 대형 유동 상권을 아우르는 점포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 압구정 벤슨 1호점에서 펼쳐지는 화이트데이 이색 이벤트…전 점 썬데 1+1 행사도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 매장에서는 화이트데이를 기념해 13일부터 14일까지 이색 이벤트를 선보인다. 커플 고객이 관심을 가질 만한 ‘타로카드’ 이벤트를 열어 재미 요소를 더한다.
타로카드 이벤트는 △오후 1~6시 △오후 7~9시 총 2부제로 운영한다. 1층에서 제품을 1만 5천 원 이상 구매하면 참여 가능하며, 커플 궁합 타로점을 5분 간 볼 수 있다. 참여 고객 대상 테이스팅 라운지 10% 할인권도 준다. (3개월 간 사용 가능) 같은 기간 전 점에서 ‘더블’ 사이즈 이상 아이스크림을 구입하면 '벌꿀오소리 초콜릿'도 준다. (잠실새내점 제외)
◇벤슨 타로카드 이벤트와 썬데 1+1 행사 포스터
12일부터 '썬데(Sundae)' 제품 전 점 출시를 기념해, 15일부터 매주 일요일마다 1+1 이벤트도 연다. 이 행사는 미국에서 썬데를 일요일에 즐기던 유래에서 착안했다.(교차 증정 가능)
베러스쿱크리머리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고객 반응을 확인한 뒤 정식 매장으로 이어지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간에서 벤슨만의 차별화된 맛과 경험을 전해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벤슨은 새로 오픈하는 △롯데월드몰점 △대치점 △신림점을 비롯해 △압구정 '벤슨 크리머리 서울' △서울역 △청량리역 △갤러리아명품관 △스타필드 수원 △그랑서울 △마포점 △용산역 △잠실새내점 △둔촌점 △강남역점 등 총 14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게 된다. △SSG닷컴 △마켓컬리 △비마트 △쿠팡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전국 스타벅스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도 인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