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도사진전, 4월 초순 광화문광장서 펼쳐"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된다…4. 6. ~ 12.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광화문광장서"
2026-03-26 이재경 기자
【 서울 = 상호문화뉴스 】 이재경 기자 =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이 4월 6일부터 12일까지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에서 펼쳐진다.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원사 85개 언론사 사진기자들이 2025년 한 해 동안 취재하고 언론에 보도한 사진 가운데 엄선한 수상작 160점 및 역대 보도사진전 대상 수상작 150점이다.
개막식은 4월 7일 오전 11시 3부 요인, 장관, 여야 정당 대표, 서울특별시장, 초청 내빈, 한국사진기자협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연설 및 기념 테이프 커팅식,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1964년 전국 일간신문과 주간지, 통신사에 소속된 사진기자들이 취재 환경 개선과 권익 옹호를 위해 창립됐다.
’한국보도사진전‘은 1962년 처음 개최한 이래 올해 제62회 전시회를 열게 된다. 한국사진기자협회는 한국보도사진전 뿐 아니라 각 뉴스 분야별 보도사진으로 편집한 ’보도사진연감‘을 매년 발행, 한국사진기자협회의 행보는 한국 현대사의 기록 그 자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사진기자협회 관계자는 "제62회 한국보도사진전 ’오늘의 보도사진, 내일의 역사가 되다‘ 展을 통해 현재의 보도사진 기록이 미래의 역사로 남아 후대에 전해진다는 사실을 공감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